세라피아의 핵심 콘텐츠인 세라믹스 창조센터는 다양한 전문도자 전시뿐 아니라, 예술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레지던시와 공작소, 체험시설 등의 기능까지 겸비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특히, 창조센터 1층에 자리한 세라믹스
창조공방은 도자뿐 아니라 블로잉, 램프워킹 등 유리공예 작가들의 작품 시연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창조공간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수장고형 미술관 토야지움, 산정호수 구미호, 특별전시관 파빌리온, 도자쇼핑몰 도선당, 소리나무 등 보고, 배우고,
즐기는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세라피아(Cerapia)는 세라믹(Ceramic)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서 도예가들의 장기 악성재고나 하자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B급 상품 등을 재활용하여 만든 신개념 도자 테마파크로써,
화장실, 벤치, 호수외경, 건물 인테리어 및 아웃테리어, 놀이터, 조형물 등 모든 것이 도자로 만들어진 세상입니다.
http://www.kocef.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