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http://cafe.naver.com/south65/


남혜인

자연염색

천연염색

COSTOMER CENTER
031.643.0817

평일 오전9시 ~ 오후6시

 

입금계좌안내 
농협 351-1244-7962-03

예금주 부래미 홍실

부래미 체험후기

제목

생활속 웃긴글

일상생활 개그 1. 어떤님이 돈까스 시켜놓고 똥싸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나서 엄마인줄알고 "나 똥싸!!!!!!!!!!!" 이랬는데 문밖에서 "저...돈까스 배달왔는데요...밖에서 기다릴께요." 다싸고 나오셔서 돈 드릴때 피식 웃으셨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조낸 민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더..ㅋㅋ 어떤님이 아침에 학교가서 실내화가방 열었는데 엄마구두 들어있었데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엄마랑 목욕탕갔는데 엄마가 한증막에 있다가온다구해서 저먼저 나와서 옷입고 그 대청마루같은거 있자나요, ㅋ 거기 앉아서 친구랑 막 문자주고받고 하고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오더니 저한테 언니, 문자 보낼줄 알죠? 이러면서 자기 폰을 주는거예요 그래서 받아갖고 보니까 애니콜이길래 난 애니콜안써도 그건 쓰기쉬우니까 폰 딱 들구선 문자쓸 폼 잡고 "보내실거 말씀하세요" 이랬는데 ㅋㅋㅋㅋ 아줌마 갑자기 급흥분하면서 하는말이... 야이새끼 너지금 어디야 그년이랑 있는거 다알고 있어 내가 지금 김형사 불러서 그리로 갈테니까 빨리 불어 씨x놈아 니 목을 따버릴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 그거 덜덜 떨면서 받아 쓰면서 "저기.. 한번에 40자밖에 못보내는데.."하면서 두개로 나눠보내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 3. 어떤분이 거실에서방구를 끼고 컴터를 하고잇었대요 근데 너무 냄새가 나서 파리약을 뿌렸다네요.ㅋㅋ 그때마침 오빠가 들어오면서 하는말 "저년이 방구끼고 또 파리약뿌리네..:" 이러는데 그뒤로 오빠 친구들 줄줄이 들어오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저희 아파트가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근데 치킨이 너무 먹고 싶은거에열 ㅋㅋㅋㅋㅋ 그래서 치킨 시키는데 아저씨한테 근데 저희집이 12 층인데 지금 엘레베이터 공사중이거든요? 했더니 아저씨가.. 그럼 7층에서 만나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저씨 한층 양보해 주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치킨 받으러 내려가는데 어떤집은 엘레베이터 고장이라고 말 안했나봐요 피자헛 알바생이 조낸 열받아서 아씨x 뭐야 막이러면서 ㅋㅋㅋㅋ헉헉 대고 올라오고 있었다는 ㅋㅋㅋ 치킨 받으러 내려가는데 어떤집은 엘레베이터 고장이라고 말 안했나봐요 피자헛 알바생이 조낸 열받아서 아씨x 뭐야 막이러면서 ㅋㅋㅋㅋ헉헉 대고 올라오고 있었다는 ㅋㅋㅋ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작가

등록일2019-03-05

조회수130,008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