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색, 물 들다.
부래미 마을에는
천연염색 작가 이신 남혜인 선생님이 살고 있지요.
매주 남혜인 선생님 작업장에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연수나, 일반인들의 자격증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부래미 마을에 체험을 오시는 분들은 예약을 통해
남혜인 자연염색에서 간단한 염색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 간단한 황토 손수건 염색이나
↑실크 스카프
↑ 핸드폰 주머니
다양한 종류의 체험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다 다르니까 사무실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