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도예촌에서 도자기 만들기
우당 도예촌은 부래미 마을에서 살고 있는
작가 우당 선생님의 자택이자 작업실입니다.
이 곳에서 체험객들은
전통 가마 견학 및 간단한 컵, 접시 등을 만드는 방법을 배웁니다.
물론 만드는 작품은 자유롭게 만드셔도 돼요.
* 만들기 체험 후 도자기는 건조 과정과 굽는 과정을 거쳐 약 한 달 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COSTOMER CENTER
031.643.0817
평일 오전9시 ~ 오후6시
입금계좌안내
농협 351-1244-7962-03
예금주 부래미 홍실